이전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HTML5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더니 이번엔 연합 찌라시에서도 한 술 더 떴다. 스티브 잡스의 언행 하나하나에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찌라시들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애플빠들은 역시 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기사 :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중앙 배너 광고 등 화면 일부가 보이지 않아 당황스러운 경험을 겪었다면 HTML5라는 신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인은 수 년째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하고 있으며, 플래시와 관련된 문제를 겪은 적은 별로 없다. 더군더나 플래시 배너광고가 보이지 않아 당황했던 적은 한 번도 없다(콘텐츠가 안 보이면 몰라도 광고가 안 보인다고 당황할 사람도 거의 없을 테지만). 크롬도 종종 쓰지만 역..
1. 포토샵 등에서 한글입력 모드에서도 단축키가 적용되게 해달라. 한글 입력 모드에서 포토샵 단축키를 몇 번씩 클릭하는 삽질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한다. 해결하기 쉬울법도 한데 포토샵 출시 이래부터 현재까지 전혀 개선되고 있질 않다. 2. 윈도우 표준 파일관리자를 사용해달라. 비스타에서는 탐색기에 즐겨찾기 링크라는 것을 지정할 수 있는데, 이는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처럼 자주 가는 폴더를 등록해놓고 편하게 해당 폴더로 갈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그런데 Adobe 계열의 제품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아 불편하다. 3. ai 같은 파일의 api 등을 공개해서 범용 뷰어로도 어도비 파일을 볼 수 있게 해달라. psd나 eps 등의 파일 형식은 일반적으로 쓰는 이미지 뷰어에서도 잘 보이는 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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