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킹 프랑크소세지와 크루저 블루베리 ★★★ (3.0/5.0)
일단 맥주엔 안주가 있어야 제맛...은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안주를 만들어 봄.맥주는 저알콜 술이기 때문에 안주가 없어도 먹을만한 술 중 하나다. 안주는 지난번에 먹고 남은 콘킹 프랑크 소세지. 코스트코에서 4개 묶음(한묶음에 12개 들었다) 12000원(?)에 파는걸 2000원인가 할인 행사 하길래 냅다 집어왔다. 냉동 소세지이기 때문에 먹기 전에 미리 해동을 시켜야 한다. 해동법은 껍데기에 써있다. (한글로) 그냥 구우면 좀 심심하니까 Hunt's 오리지날 바베큐 소스를 뿌려 함께 볶았다. 역시 맥주는 컴퓨터하면서 먹어야 제맛 좀 짠 편이다. 클래식 스팸보다 약간 덜한 수준이랄까.그리고 에센뽀득과 비슷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뽀득함(?)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우리네 입맛에는 좀 자극적일 수 있..
맥주
2012. 5. 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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