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가 얼마전에 출시됐다. 가격은 그대로지만 성능이나 휴대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들고 나온 모양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애플 광신도들은 아이패드2가 발매되자마자 줄을 서가며 구매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아이패드1이 출시됐을 때 필자는 한창 까댄적이 있었지만 역시나 애플 광신도가 세계 도처에 널리 퍼져있는지라 대히트에 성공했다. 그리고 어제 갤럭시탭2의 상세 사양과 가격 등이 공개됐다. 갤럭시탭1과 갤럭시탭2는 아이패드1과 2의 차이보다 훨씬 많은 차이가 있다. 갤럭시탭은 애초부터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만큼 본 블로그에도 기술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갤럭시s를 그냥 키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애매한 물건이었다. 단 ..
나는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잔치국수 같은 경우엔 특유의 멸치육수 비린내나 부실한 고명, 어딜가나 그게 그거인 개성 없는 맛 때문이고, 비빔국수는 비빔냉면에 비해 알 수 없이 맛이 떨어지는게 보통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밤 12시가 지났을까.. 야밤에 와이프의 퇴근 셔틀을 하는 중 마트에 들리기로 했는데 마침 배가 고팠다. 이런 시간에는 어지간한 음식점은 문을 열지 않기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마트에 있는 맥도날드를 갈까 했지만 마침 건너편에 있는 "잔치국수"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게 됐다. 처음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앞서도 말했듯 나는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들어가보니 역시나 넓진 않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온돌(?) 구조의 식당이었다. 메뉴도 단촐했다. 미처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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