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Messenger (MSN)가 한국에서 안 되는 이유
MSN 메신저로 널리 알려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이하 라이브 메신저)는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메신저였다. 그러던 와중 네이트온, 버디버디 등 토종 메신저들에게 점차 점유율을 내주더니 이제는 10대~20대 초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늙은이' 메신저로 전락하고 말았다. 필자는 20대 후반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많은 지인들이 라이브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에 기본으로 내장(이것도 반독점법 위반으로 기본 설치도 아니게 되었지만) 되었기 때문에 사용했다. 아직도 수백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가지고 있지만 라이브 메신저는 국내에서 점차 조금씩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1. MSN 홈페이지의 잉여화 네이버, 다음보다도 MS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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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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