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이패드가 대성공하면 이 포스팅은 쪽팔린 글이 되겠지만, 빌게이츠나 기타 많은 유명 인사들 조차도 예측들이 많이 빗나갔으니... 라는 것에 위안을 둔다 (......) [전제] 일단 맥빠 중 상당 수는 아이패드를 산다. 맥빠는 답이 없다. 애플이 만든건 무조건 찬양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 아이폰 국내 출시로 인해 맥빠들이 더 많아진거 같긴 하다. 그들은 애플의 어떠한 단점이든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외적으로 맥빠가 일정 부분은 구매할 것으로 본다.(사실 애플이 성공한건 아이팟과 아이폰 밖에 없는데 말이다) 너무 어중간한 제품 타블렛PC가 예전에도 많이 나왔었다. 일반 PC에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었지만 ipad 는 아이팟/폰과 유사한 기반이라는 점이 유일한 차이점..
작년은 그야말로 트위터 광풍이었다. 나는 국내에 트위터 광풍이 불기 전부터 트위터를 써왔지만, 트위터의 매력에 빠졌다가도 지금은 트위터에 거의 접속하지 않는 지경이 됐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트위터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IT에 지식이 있는 친구가 아니면 트위터 쓰라고 하기도 힘들다. 그런 친구들은 트위터가 뭔지도 모른다) 2. Follow (친구추가)를 하다보면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글을 읽기 부담스럽다. (나는 고작 30여명 정도의 Follow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1분에도 몇개씩 글이 올라와 하루라도 안 보면 글이 너무 많이 쌓여 그냥 지나가는 글이 많다. 채팅이랑 다를게 뭔가 싶다) 3. 너무 일방적인 소통이다. 어떤 정보의 유통 채널로써는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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