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정보들이 외국 웹사이트에서 찾아지는 경우도 많지만 문제는 언어의 장벽! 해당 언어를 잘 알고 있다면 별 어려움 없이 정보 획득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꽤나 오래 전부터 구글은 번역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사전 수준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말들을 서로 번역해 주는 서비스로 검색 결과에서도 제공되며 별도의 서비스로도 존재한다. 여기에 맞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역시 번역 서비스를 2009년 부터 시작했다. 원래 Live!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구글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태이므로 그것을 소개하고 비교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한다. 1. 인터페이스 스크린샷으로 어느정도 확인 가능하지만, 구글의 인터페이스가 좀 더 직관적으로 구성..
나는 작은 IT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자본금도 얼마 없고 아직은 매출도 내세울만큼 크지 않다. 대부분의 영세한 벤쳐기업이라면 다 비슷하겠지만, 솔직히 어둠의 경로로 OS 및 소프트웨어를 구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웹서버나 DB서버 등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및 프리웨어를 사용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사무실에서 쓰는 PC는 윈도 제품군을 사용하다보니 그간 좀 찜찜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비즈스파크(BizSpark) 프로그램을 알고 당장 가입해서 사용 중이다. 비즈스파크(BizSpark)는 뭐하는 것? 비즈스파크(BizSpark)는 MS에서 지원하는 벤쳐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라고 했지만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적인 말이다. 아래와 같은 조건이라면 가입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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