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 종결자, 네셔널지오그래픽 백팩 NG A5270 사용기
▲ 패키지의 긴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가방 사진은 훼이크다. 속지 말자. 간혹 사진활동 및 취재를 나갈 때 노트북 가방과 카메라 가방을 같이 가지고 다녔다. 무게는 어쩔 수 없다지만 가방이 두 개나 되는 것은 활동성에 아주 많은 제약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고심끝에 네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을 골랐고, 지난 6월에 생일선물로 받았다... 라고 쓰고 뜯어냈다고 읽는다. 크기는 일반적인 백팩 크기다. 작지도 크지도 않지만 여자가 매기엔 좀 클 수도 있겠다. 가방 전체를 탄성있는 스티로품 비슷한 녀석이 감싸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저렇게 볼록한 형태를 유지한다. 빈 가방의 무게는 가볍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거운 것도 아닌거 같다. 색상은 위 사진보다 약간 밝다. 색상은 직접 제품을 보는게 가장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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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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