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프트웨어

포토샵 CS5로 넘어갈 수 없는 이유

언제나 함께하는 고칼슘 highca 2010.05.06 18:39
포토샵 CS5가 얼마전 출시/발표됐다. 그리고 나는 CS3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다. CS5를 받아서 몇 주간 사용해 봤지만 너무나도 불편한 것들이 많아 계속 사용하긴 무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CS3를 쓰게 됐다.

드림위버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버전업이 될 때마다 별로 속썩이는 일이 없는데 포토샵만 유독 마음에 들지 않는 까닭은 이렇다.


1. 작업 문서가 도구모음을 가려버린다.


레이어 팔레트를 비롯해 좌측의 각종 도구모음은 작업 문서에 가린다. 물론 최상단 메뉴들도 가린다. 작업 문서를 전체화면화 했을 경우 모든 것들이 다 가려진다. 적응이 어려운 문제다. 이건 CS4에서도 마찬가지 문제였다.

이 문제의 해결법은 있다.



위 스크린샷 처럼 우측에 딱 붙어 있던 패널을 드래그해서 떨어뜨려 놓으면 가려지지 않는다. -_-; 하지만 숨겨져 있는 패널을 연다던지 하면 위치가 이동되기 때문에 또 다른 불편함이 생겨버린다.



2. 문서의 숫자와 비례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생긴다.



윈도7의 아이콘 하나로 보이기 옵션을 키면 이런 식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어쨋든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이 열어놓은 문서의 숫자에 비례해 늘어나고 줄어든다. 문서 하나하나가 마치 독립된 프로그램처럼 말이다.

이와 연계된 문제로 추정되는데, 바탕화면 보기 또는 Win+D 및 Win+M 단축키 사용 후 다시 포토샵을 열면 작업중이던 문서가 최소화되어 숨어버린다. 문제는 포토샵 메인 화면에서는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아 일일이 작업표시줄에서 문서를 클릭해가며 확인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위 스크린샷을 보라. 열어놓은 문서는 제법 되지만 최소화 후 다시 포토샵 메인창을 누르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건 해결법도 없다. 어째서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코딩작업 위주로 포토샵을 이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댓가다.


3. 탭 형식의 문서 구조

웹브라우저에서 탭브라우징이 대세라 그런지 포토샵에서도 CS4 부터 탭으로 열린다. (일러스트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포토샵만큼은 탭으로 열리는게 엄청 불편하다.

이건 선택 옵션이 있긴 하다. Edit -> Preferences -> General -> Interface 에서 Open Documents as Tabs 를 해제하면 된다.

그런데 이걸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서를 잡고 드래그 하다보면 다른 문서에 탭으로 달라붙어 버린다. 아예 탭을 쓰기 싫어도 이건 어쩔 수 없다.


4. Mb가 있다


포토샵CS5에 포함되어 있는 Mni Bridge 의 약자이긴 하지만 왠지 거슬린다..



그 밖에 외국의 CS4 및 CS5 까는 사례들

http://www.randyjensenonline.com/blog/remove-tabs-from-adobe-photoshop-cs

I even trashed my PSCS4 version and went back to PSCS3. Then I thought, this is crazy, why can't I use PS4? I will just have to learn to like the tabs feature. But I hate it and don't want to like it.

난 포토샵CS4를 버리고 CS3 버전으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CS4를 쓰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죠.  왜 나는 CS4를 쓸 수 없었냐고요? 저는 그냥 탭 기능 같은 것을 배워서 쓰려고 했는데 그런 기능들이 너무 싫었어요.


CS5 개그영상 다운로드 (mov 형식)
CS4에서는 잘되는 패널 탭 기능이 CS5에서는 병맛으로 됨(맥에서만 그런 듯). (처음 부부은 CS4고 중간쯤부터 CS5 화면)


http://www.bigresource.com/Photoshop-Windows-always-on-top--hrKk1QhC.html

How does one keep the windows / panels always on top? That is, when moving around images within Photoshop, I'd like it so the images are not able to cover up the panels / windows on the right side. I know my CS3 version did this automatically, but I can't seem to find a setting for this in CS4.

패널이 항상 위로 가게 어케함?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그런데 말이지.. 난 이미지가 패널 위로 안 올라갔으면 좋겠거든. CS3에서는 분명 자동적으로 그랬는데 CS4에서는 어떻게 세팅해야 할지 모르겠어.


결론

포토샵 CS5에는 매력적인 기능들이 있지만 코더들에게는 CS3 보다 못하다. 창을 한두개만 열어놓고 쓴다면 큰 문제될게 없지만 여러 창을 열어놓고 쓰기에는 CS4와 비교해서 개선은 커녕 더 구려졌다.

코더들은 그냥 CS3 쓰자.-_-


신고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freecountry 4번 정말정말 거슬리네요..
    cs3 잘 쓰고 있으니 시도해 볼 필요도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5.07 01:4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ighca.com BlogIcon 언제나 함께하는 고칼슘 highca 거부감이 심한 분들께는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죠. 2010.05.07 18:57 신고
  • 프로필사진 그래도 Cs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포토샵의 인터페이스가 다양해지며 그만큼 점점 무거운 프로그램이 되어가는건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현재 실무에서 사용되는 포토샵중에서는 그래도 7.01 버전이 가장 가볍고 빠르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버전을 사용하는것은 변화에 적응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 몇년뒤엔 7.01도 6.0 버전처럼 실무에서도 사라지겠죠.. 2010.05.07 05:2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ighca.com BlogIcon 언제나 함께하는 고칼슘 highca 7 버전이 기능/속도면에서 균형이 잡혀 있기 때문에 저사양PC에서는 7버전이 아직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CS5에는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기능보다 불편한 요소가 더 크기 때문에 넘어가는 걸 포기했습니다. 2010.05.07 18:5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ㅎㅎ 4번째 사례 보고 웃다가 갑니다^^ 2010.05.07 13:1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ighca.com BlogIcon 언제나 함께하는 고칼슘 highca 네 안녕히가세요 2010.05.07 18: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reeview.tistory.com BlogIcon Mr.Newbie 아...CS4 사용자인데.. CS5엔 이런 불편함이 있네요. 7버전이 가장 빠르지만 인터페이스가 전 CS가 편해서..CS4에 무리 없이 적응하고 있습니다. 전 CS3가 가장 불편하던데 ㅎㅎ CS5의 기능 중에 Aware Fill Sneak Peek 기능 땜에 좀 혹하긴 하는데.. 나중엔 정말 프로그램이 너무 발전해서 사람이 필요없어질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2010.05.07 17: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ighca.com BlogIcon 언제나 함께하는 고칼슘 highca 촬영 사진 편집을 주로 쓰신다면 CS4나 CS5나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 처럼 웹사이트 코딩용으로 쓰기에는 불편함이 너무 큰거 같아요.

    개발/제작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5.07 19:0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ris.tistory.com BlogIcon 늅ㄴ 간단한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라..그렇군요. 웹사이트 코딩은 해본적이 없어서.. 개발/제작 환경자들에게 더 불편하다면;; 이건 정말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점점 더 편한 기능이지만 개발자들에겐 별 쓸모없는 기능이 더 추가되는 가 봅니다. 2010.05.07 19:1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웹사이트 코딩은 디자인된 시안(포토샵 파일)을 JPG나 GIF 등으로 요소요소를 잘라내고 붙이는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창이 엄청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많을 때는 수십개가 넘기도 하지요. 그런 면에서 CS5는 코더들에게 부적합하다고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2010.05.07 20:27 신고
  • 프로필사진 pow cs3 쓰고 있습니다만..
    MB가 있어서 절대 사용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_-
    2010.05.08 00:25 신고
  • 프로필사진 절대로못바꿔 저도 그 점이 가장 걸리네요..ㅋ 2010.05.08 08:59 신고
  • 프로필사진 코더가 포토샵도 해야되는 더러운 세상...

    분명 포토샵은 코더의 몫이 아닌데 말이죠. 코더가 포토샵으로 고민을 하다니.. 슬픈 현실이네요.

    지금 CS5 쓰고있는데 포스팅의 글 같은 불편은 못 느끼고 있네요.

    아무래도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거부감에 비롯된 주관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포토샵이 독립된 어플로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CS 시리즈가 되면서 솔루션 개념으로 가고있고 CS5는 그 정점에 이르렀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 합니다.

    콜렉션 단위로 모든 어플을 다 쓰는 사람들은 잘 아실겁니다.

    아마도 파트별 분업이 잘된 환경에서 프로젝트 작업이 아니라 일당백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무겁고 성가신 기능만 많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코더나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가 생각하는 바를 실현 할 수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중에 어도비 제품만한게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0.05.08 10:5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저는 기획 + 디자인 + 코딩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코더가 분업되어 있고 디자이너가 이미지를 알아서 잘 잘라준다면 코더가 포토샵 만질 일은 없겠지만(코더의 코딩스타일에 따라 이미지 자르는건 천차만별이라 현실적으로 어려움)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코더가 포토샵을 필연적으로 만져야 합니다.

    그냥 디자인만 하기에는 CS4나 5나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진 못합니다. 하지만 코딩용으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불편한 면이 많습니다. 주관적이라면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말씀하신대로 포토샵은 독립된 어플이기도 하지만 통합 솔루션 형태에 더 가깝지요. 저는 기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포토샵, 드림위버, 플래시, 일러스트 등만 보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진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2010.05.16 02:36 신고
  • 프로필사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적입니다. 디자이너는 포토샵의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 수도있고 코더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은 디자이너 몫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현장에서 디자이너와 코더간의 서로 다른 분야다보니 대화에서 상당히 삐걱거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문제로 코더가 주축이 된 곳은 디자인이 떨어지거나 디자이너가 주축이되면 구조적인 결함이 많이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쪽다 충분히 이해하고 조율할 수있는 사람 말이죠.

    어쨌든 저도 현재 cs5 넘어와 사용 중인데 이전버전과 다르지 않는 분위기와 작업 창을 편집해서 저만의 환경을 꾸며서 쓰기에 포스팅에 언급된 내용이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물론 이것 역시 주관적인 판단이고 개인취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워크스페이스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최선의 방법일 거라 생각되네요.
    2010.05.18 09:28 신고
  • 프로필사진 정말웃긴다 어르신들이나 폐쇠론자들은

    자신이 쓰던것만 좋다고 하죠

    절대로 새로 나온것에 대해서는 배척과 말이 많은 법이죠

    이 글도 나이 많은 아저씨가 새로 업그레이드되서 나온 프로그램 적응 못한다는 자신의 합리화로 들리네요

    하긴 젊은 사람들이 편하다고 해도 자신한테 불편하면

    무조건 싫다고 하는 나이든 사람들 싫다
    2010.05.12 22: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저는 아저씨임에는 분명합니다만(군대 다녀왔으니 아저씨)
    소프트웨어에서 새로운 것에 적응을 잘 못한다는 것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를 비롯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 사용을 지향하고 있고, 처음엔 좀 거슬리더라도 참고 좀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거든요. 그런데 CS4나 CS5부터 포토샵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드림위버, 일러스트 등등은 괜찮은데 포토샵만은 아니었습니다.
    2010.05.16 02:41 신고
  • 프로필사진 하지만 윗분 보니까 웃기네요 ㅋㅋ.
    제가보기에 윗분은 오래된것은 싫어하고 무조건 새로운것만 좋아하는
    생각없는 사람중 하나로 보이는군요.

    아. 아무튼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포토샵 CS5에서 가장 거슬리는부분이
    파일을 열때마다 작업표시줄에 창이 하나씩 추가된다는첨인데...
    이거 안그러게 설정할수 없나요??? 찾고있는데 찾을수가 없군요 흠.
    2010.06.09 04: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저도 찾기 힘드네요 -_-; 그냥 CS5 포기했습니다.
    디자인 전용으로만 문서 1~2개만 열고 쓰려고 합니다.
    2010.06.15 01:19 신고
  • 프로필사진 저도 너무 불편해서 두버전 다 돌리고 있습니다. 저도 웹디자이너 이지만 Cs4가 처음 나왔을때도 깔았다가 일주일만에 삭제.
    CS5도 지금 쓰고 있지만 이만 저만 불편한게 아닙니다. 속도면에서는 빨라졌다고
    하는데 회사나 집 모두 컴퓨터 사양이 좋다보니 속도차이는 CS3와 별 차이를 못 느끼겠고.. 암튼~! CS5는 사용하다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보여 지금은 두가지 버전을 모두 깔아 놓고 내키는대로 씁니다. 하지만 작업량이 많은 회사에선 CS5는 완전 사용불가입니다. 최소화 기능이 없다보니 이미지르 최소화 했다가는 수십장의 이미지들을 일일히 클릭해가며 확인해야한다는 사실은 완전 삽질 중에 삽질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저도 지금 그 기능설정이 가능한건지 찾아보고는 있지만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안타까워요 ㅠㅠ 정말웃긴다 님은 CS5를 사용해보긴 하신건지.. 저기능이 편하시다면 당신은 음.. 특이한 사람.. ㅎㅎㅎ 암튼~ CS4가 너무 맘에 안들어 오매불망 CS5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으로서는 완전 낭패본 꼴입니다.

    아.. 그리고 일단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제 동료는 포토샵은 CS3, 일러스트는 CS2를 깔아 놓고 썼더니 포토샵은 괜찮은데 일러스트가 충돌로 저장시 엉망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일러스트도 CS3로 다시 깔았습니다. 여기서 질문! 원래 다른 버전의 프로그램을 돌리면 충돌이 일어납니까? 전 아직 CS3와 CS5 두가지버전 모두 풀로 깔아 놓은 상태라 포토샵CS5만 지우고 싶은데.. 어찌될지 몰라서..
    2010.06.14 20: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저도 포토샵 CS3랑 CS5 둘다 쓰고 CS5를 지워보기도 했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러스트는 잘 모르겠네요.

    포토샵만 CS3 쓰고 나머지는 CS5 쓰거든요..
    2010.06.15 01:15 신고
  • 프로필사진 하지만 혹시 다들 윈도우7에서 cs5쓰시나요?
    파일을 열었을때 작업표시줄에 창이 따로 표시돼는 부분 말인데요.
    윈도우7에서는 창이 따로표시돼는데 xp에서는 따로 표시돼지 않더군요.
    왜그런지 찾는중인데 이게 운영체제 문제인지 설정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답변좀 ~~~ !
    2010.06.17 10:22 신고
  • 프로필사진 asd 2. 문서의 숫자와 비례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생긴다.

    저는 멀쩡한데요;;
    2010.06.21 10: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ighca.com BlogIcon HighCa 저는 윈도7에서 해봤는데 저렇게 됩니다. XP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2010.06.24 17:51 신고
  • 프로필사진 윈도우7입니다 창같은거생기지않는데요.. 2010.07.21 15:58 신고
  • 프로필사진 윈도우7입니다 한번 작업표시줄에 고정 해보세요 2010.07.21 15:58 신고
  • 프로필사진 에레 저도 이것때문에 갑갑합니다 ㅠㅠ 2010.09.14 18:13 신고
  • 프로필사진 cs5쓰는데.. 음..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적응하려면 불만부터 생기는게 당연하겠지요.
    윈도7쓰라고 1년전부터 권유해도 xp만 고집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단지 정품사용을 떠나서 편리성만을 두고 볼때는 자기손에 익은것만한게 있을까요
    물론 새로운 제품은 이전버전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많은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단순 클릭만으로도 가능하게 해준다는 이점들이 있습니다.
    위에 거론하신 문제점들중에 한가지 빼고는 모두 설정이 가능한 부분이군요.
    그만큼 cs5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투자를 하기보단 모르거나 불편하기때문에 멀리하신게지요. 호환성 문제가 없는 한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주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새로운 버전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덜하겠지요.달라진 부분과 인터페이스만 적응하면 되니까요. cs4를 사용하시던 분은 cs5에 거부감이 덜하듯이 단계별로 익혀나가는 것과 어느순간 몇단계를 거스를때는 부담감이 다릅니다.
    2010.10.19 15:40 신고
  • 프로필사진 cs5테스트 저는 cs5에 3d기능을 쓸려고 3d만 테스트 해보고 있는중입니다.
    cs4를 안쓰고 3에서 5로 넘어 왔는데
    브러쉬 추가 된것과 3d가 상당히 좋은데요.
    마야의 오브텍트를 맵핑 하기 위해서 obj로 저장해서 임포트하니 상당히 잘 돌아 갑니다. 물론 익스포트도 쉽구요.
    원래 쓰던 툴이어서 단축키 쓰는것과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여러 맵핑 툴들(zbrush, modbox, deeppaint..)보다 포샾cs5의 맵핑 기능 작업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첨에는 3d레이어를 어떻게 쓰나 헤매고 있었는데.. ㅋㅋ(이거 찾느라 시간 다보냈음..)
    3d오브젝트에 맵핑 하시는 분들 한테는 상당히 매력적일것 같습니다.^^
    툴에 나를 맞춰야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여러가지 신기능들이 필요한사람은
    각자 알아서 습득하면 되죠 모~^^
    2010.12.18 00:49 신고
  • 프로필사진 암헝그리 저는 글쓴분의 입장에 동감합니다. 사실 다른글 검색하러 들어왔다가 눈에 띄는 제목에(심하게 공감되서) 클릭했더니 상반된 의견의 댓글도 많으시군요. 글쓴분께서 새로운걸 무조건 배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본문에도 다른 버전업은 그냥 쓰신다고 하셨던것처럼요. 저도 그래왔는데 유독 cs5는 불편하고 적응도 안되서 저만 그런가, 더 적응해볼까 했는데 글 읽고 cs3으로 다시 깔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저도 새로운게 나오면 금방 적응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2011.06.07 17:4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nakunun.blog.me BlogIcon 지나가다가요 저두 photoshop cs5 버젼을 쓰고 있는데요
    문서 하나마다 일일히 창이 열리는거 싫어요ㅋㅋ
    노트북으로 win7에서 64비트 짜리 쓸떄 완전 ㅠㅠ불편하죠ㅜ정말 ㅋㅋ

    근데
    32bit os에선 그런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xp에서 돌리고 있습니당
    여기선 그림 하나마다 새로 안뜨는데요!?
    저도 방금알았어요 ㅋㅋ 신기하네요;
    2011.06.26 00:06 신고
  • 프로필사진 나이많은아저씨 cs5의 인터페이스가 cs3와 비교할때 적응면에서 나이많은 아저씨가 거론될만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cs3의 액션을 문제가 거의 없이 쓸수있게 만든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고 있구요.
    다만 새로운 기능도 아닌데 여러군데 쓸떼없이 바꿔놓은게 있고
    (뭐 적응문제겠지만 구태여 바꿔놀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 몇군데 있더군요)
    불필요하지만 거슬리는 퍼포먼스가 몇개 있는데 설정이 안되는건 짜증은 납니다
    (이것때문에 검색하다가 여기로 흘러들어온..ㅋㅋ)
    개인적으로 어떤프로그램이든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cs5는 적응을 떠나 뭔가 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경쟁업체 모임 나가면 이런 분위기입니다.
    CS3나 CS4를 쓰고 있는데 그 이전 버전에서 CS3로 갈아탈땐 문제가 없었사람들이 호기심에 CS5를 깔아봤다가 다시 CS3로 돌아가거나 CS4로 바꾸는..
    사실 인터페이스가 CS3에서 CS5로 바뀐것보다 더 파격적으로 바뀐적이 그 이전에 있었지만 그당시엔 적응면에서 논란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편리해졌다였죠..

    옛날에 홈페이지 개발일을 할때 같은 개발실 상사중에 보수주의 꼴통지존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썼던 최신버전이 포토샵3였는데 그 지존은 지금도 3를 쓰고 있더군요.
    뭐 디자인파트는 아니고 마스터쪽이긴 하지만..
    '불편한점 없다'가 고전버전을 고수하는 이유랍니다.
    위에서 어떤분이 말한 폐쇠론자에 해당하지만 실력만큼은 지역에서 인정받고 돈 많이 법니다..ㅋㅋ
    새로운버전나오면 냉큼 바꾸는 제가 1년일해서 벌돈을 그사람은 한달에 벌고있으니
    새로운 버전이 행복의 척도가 아닌것만은 분명합니다..ㅋㅋ
    2011.08.30 04:5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rifle2537 BlogIcon ACTR 4번 MB 하나만으로도 안 쓸 이유는 충분합니다!ㅋㅋㅋㅋ 2013.08.25 15:02 신고
댓글쓰기 폼